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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션 패드와 논슬립 패드 “더블 스트랩”
손과 발이 닿는 부분은 달라야 하니까요.
폰브는 “작은 불편함”을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.
필드에서 활동하고 계신 강사님들부터 필라테스를 이제 막 접한 사용자까지.
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위험요소와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짚어가며
사람을 배려한 운동기구를 만들었습니다.
Feature
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 패드
스트랩의 안쪽에 논슬립 패드를 덧대어 사용자가 운동 시 발에 땀이 나 미끄러질 염려를 덜었습니다.
손이 닿는 부분인 더블 스트랩의 안쪽 면에 쿠션 패트를 덧대어 사용자가 운동 시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제작했습니다.
부드러운 감촉의 쿠션 패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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